오사카 아베노 하루카스의 전망대 하루카스 300은 오사카 주유패스로 입장할 수 있는 시설로 자주 소개돼요. 그런데 검색해 보면 무료라고 쓴 글과 할인이라고 쓴 글이 섞여 있어서 헷갈려요.
여기서는 확인된 운영시간과 전망대 구성, 가는 방법을 먼저 정리하고, 주유패스 혜택 정보가 엇갈리는 부분은 그대로 밝혔어요.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해요.
주유패스 혜택은 어느 쪽일까
오사카 주유패스 공식 사이트에는 하루카스300(전망대)가 등록돼 있고, 시설 분류가 “카드 승차권과 쿠폰으로 할인·선물 등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표시돼 있어요. 무료 시설이 아니라 특전 시설로 분류된다는 뜻이에요.
한편 다른 여행 블로그는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라고 적었어요. 반면 검색 요약에는 주유패스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세 가지 안내가 서로 달라요.
- 공식 사이트 분류: 할인·선물 등 특전을 받는 시설 항목에 올라 있어요.
- 일부 블로그 안내: 무료 입장이라고 소개해요.
- 다른 요약 정보: 10% 할인이라고 안내해요.
혜택 내용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서, 가기 전에 오사카 주유패스 공식 사이트의 해당 시설 페이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운영시간
하루카스 300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예요. 연중무휴로 운영돼요. 마지막 입장은 오후 9시 30분이에요.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해가 지기 전후의 풍경 변화를 볼 수 있어서 야경 시간대에 맞춰 가는 사람이 많아요. 마지막 입장이 9시 30분이니 너무 늦게 가지 않도록 하세요.
전망대 구성
전망대는 아베노 하루카스 빌딩의 58층에서 60층에 걸쳐 있어요. 지상 300m 높이에 펼쳐지는 경치를 볼 수 있어요.
전면이 유리로 돼 있어서 오사카 시내와 오사카만이 한눈에 들어와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산맥까지 보이고, 오사카성, 우메다 지역, 오사카 항구도 조망돼요.
건물 높이에 관한 설명
아베노 하루카스는 2014년 개장 당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소개됐어요. 지금도 일부 안내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적혀 있어요.
하지만 2023년 도쿄에 모리 JP타워(아자부다이 힐스)가 완공되면서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바뀌었어요. 하루카스 300은 지금도 오사카를 대표하는 고층 전망대이지만 최고층 타이틀은 도쿄가 가져갔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가는 방법
하루카스 300에 가려면 긴테쓰 오사카아베노바시역이나 JR·지하철 덴노지역을 이용하면 돼요. 두 역 모두 건물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덴노지 지역에는 동물원과 사찰 등 다른 관광지도 있어서, 주유패스로 이용 가능한 시설을 함께 묶어 동선을 짜는 사람이 많아요.
티켓 구매 방법
마이리얼트립 같은 여행 플랫폼에서는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입장권을 따로 판매해요. 주유패스가 없거나 혜택이 애매하다면 별도로 입장권을 사는 방법도 있어요.
주유패스를 쓸 계획이라면 패스 이용 가능 시설 목록에서 하루카스 300이 어떤 조건으로 등록돼 있는지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